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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S: How is BLACKPINK Different From Then and Now?
Photo from Highcut BLACKPINK featured 4 distinct colors of themselves through Star Style Magazi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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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약기업 이노베이션] 조기 퇴근, 연말 장기 휴가 제약업계 '워라밸' 문화 선도
동아쏘시오그룹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연말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. 동아쏘시오그룹(동아쏘시오홀딩스·동아제약·동아에스티)이 제약업계 ‘워라밸(Work 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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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MUST READ: BTS' Boss Tells the Beginning of the Legend That is BTS
BTS' boss revealed the untold story behind their success. ⓒ Big Hit Entertainment BTS is arg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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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to Dress Like IU 101: IU's LA Street Fashion
ⓒ LOEN Entertainment IU's fashionable encounter with a fan (Instagram @arvinao) in LA IU alw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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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의 미’, 유럽을 홀리다
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9월 8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백화점 ‘갤러리 라파예트(Galeries Lafayette)’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단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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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 렌즈로 시대를 읽다
2012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스쿨 ‘레꼴’의 강의를 10월 1일까지 홍콩 소호의 디자인 허브 PMQ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. 영국 서스펜스의 여왕 대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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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도 ‘뭉치면 뜬다’
*6개의 트루 컬렉션은 200만원대이다. 아티스트가 운동화를(아디다스·나이키), 건축가가 보석 액세서리를(티파니), 그래픽 디자이너가 가방을(루이비통) 디자인한다. 이렇게 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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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디자인은 오래 간다
2017년 선보인 라도의 ‘하이퍼크롬 캡틴 쿡’. 62년 처음 디자인된 오리지널 제품을 가장 닮았다. 직경 37mm 사이즈의 케이스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. 230만원대.하늘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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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게 140g에 충격 흡수까지···블루마운틴 X 스위브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
(사진 제공 :블루마운틴) 우븐슈즈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블루마운틴이 2017 S/S 시즌을 맞아 트레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스위브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고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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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를 막아주는 생활 습관 팁 7
★ 위 버튼을 눌러 중앙일보 '톡파원J' 친구가 되어주세요! ↑↑↑★ 탈모 스트레스에서 해방! 자 이제 두 다리 쭉 뻗고 자볼까.※ 해외 라이프스타일 'The Times of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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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바마 연설 전문 (영어)
It’s good to be home.Thank you.We’re on live TV here, I’ve got to move.You can tell that I’m a l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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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포커스] 파리 명품 건물의 예술성·감성 담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
라비드퐁네프는 프랑스의 감성과 콘텐트를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상업시설이다.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쇼핑은 물론, 문화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30~40대 트렌드 세터들의 지지를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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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화로 영어 배우기 ‘아트 잉글리시’] 김홍도의 ‘자리 짜기’
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한 ‘아트 잉글리시 댓글 이벤트’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. 아이가르텐 네이버 블로그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해주세요. 그림을 보며 함께 얘기해 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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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도 말고 덜도 말고 최소한의 것만 갖춘 미덕
평소 비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.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. 타고난 흙 수저인 내가 창덕궁 안의 비원을 거처로 삼았을 리 없다. 비원은 13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킨 작업실의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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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는 봤나, 버튼 누르면 접히는 우산
오스트리아 빈의 알베르티나 미술관을 찾았던 적이 있다. 새로운 20세기를 연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쉴레의 그림이 소장되지 않았다면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. 도록으로 본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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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헉’ 놀라지 말고 ‘확’ 웃으세요
남편은 오늘도 야근을 했다. 늦은 밤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여니 실내는 깜깜하다. 거실을 밝히는 불빛은 TV뿐. 그 앞에서 드라마 남자 주인공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사람은 아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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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걸리에서 꽃과 과일향이 나네
지난해 여름 교토·고베·나라 일대에 퍼져있는 사케 주조장을 둘러봤다. 술도가인 와이너리를 찾아 음미하는 일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만 하는 줄 알았다. 일본 사케 생산량의 4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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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고한 고집으로 빚은 사운드
요즘 전철 안에서 사람들이 서로 눈을 마주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. 각자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 화면에만 시선을 고정시킨 때문이다. 가끔 차창 밖 풍경을 보는 이들도 있긴 하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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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인 잘 못따서 서러운 혼자 사는 여인에게 ‘딱’
문화심리학자 김정운과 함께 현대 디자인의 출발점이라 할 ‘바우하우스’를 공부하고 있다. 모두의 관심일 ‘창조의 시선’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. 몇 년 동안 취재 여행을 이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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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운동화를 닮은 하이든의 피아노 음악
알펜하임의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음반. 그리스 사모스 섬에는 고대 철학자 피타고라스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있다. 피타고라스 정리를 기리기 위해 모양도 삼각형이다. 피타고라스학파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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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가까워진 음악, 마누라도 칭찬
모처럼의 여유는 뜻밖에도 공항에서 찾았다. 인천행 비행기는 세 시간 후에나 출발한다. 몇 번이나 쫓기듯 스쳤던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. 하릴없는 여행객이 들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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찻잔 속에서 살갑게 말 거는 태극기
휘청거릴 것 같던 미국이 여전히 잘 나간다. 비교적 공평한 기회, 엉뚱한 창의적 시도마저 존중해 주는 풍토가 바탕이다. 현재 미국의 10대 부자들 대부분은 당대에 부를 일군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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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강 바지·노랑 셔츠· 색 입는 그들의 다음 편이 궁금하다
‘먹방’·‘쿡방’ 트렌드 덕분에 TV 앞에서 군침 흘리는 시간이 많아졌지만, 한편으론 피곤하기도 하다. 비슷비슷한 포맷에 출연진도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. 한식에 이탈리아·중국·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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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돌 말리는 키보드, 날개 생긴 디지털 노마드
디지털 기기에 명품이란 말을 붙이긴 조심스럽다. 기억할 만하면 다른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과정의 물건인 탓이다. 안정된 기억과 체험의 공감대가 스며들 틈이 없다. 그렇다고 외면하